냉동 벨지안 와플 간식엔 미니 크림치즈 프레첼 프레즐 간식 추천

 

뚜가 간식으로 먹으라고 보내준

마켓컬리 택배상자~!

 

 

 

 

 

우왕~!! 언박싱의 순간은~

언제나 설레면서 경건한 마음으로 :)

 

 

 

 

 

치아바타 빵~!

얘는 보자마자 딱 샌드위치 각나옴

며칠전에 먹었던 피데버거처럼

치킨이나 고기패티 넣고

치즈, 계란후라이, 야채로

꽉 채워서 먹으면 너무 맛있을듯!

 

 

 

 

 

헐~! 떡볶이도 있네

이런 센스쟁이~!

이건 주말에 먹어야지+_+

 

 

 

 

 

벨지안 와플!

냉동 와플은 처음 먹어보는데,,

 

'풍부한 버커와 플슈가가 어우러진

정통 벨지안 와플

커피와 함께 즐기시면 더욱 맛있어요!'

 

생크림이 있으면 같이 먹고싶은데

생크림이 없네ㅡ,.ㅡ

 

유통기한 6월20일 까지니까

수령후 약 2주간 먹을 수 있는거임.

 

 

 

 

 

# 벨지안 냉동와플 조리방법

 

토스터 : 약 2분

와플메이커 : 200도 온도에서 1분 30초

오븐 : 200도로 예열후 약 3~5분

전자레인지(750W) : 약 1~3분

 

 

 

# 벨지안 와플 칼로리

 

70g짜리 와플이 총 4개 들어있음

총 내용량 280g에 총 1,260kcal

와플 한개에 315kcal

 

 

 

 

 

간식엔 크림치즈 프레첼

이것도 냉동보관인데

얘는 유통기한이 훨씬 길구나!

9월8일까지 오호 :)

수령후 약 3개월동안 먹을 수 있음

 

 

 

 

 

# 크림치즈 프레첼 칼로리

 

4봉지의 프레즐이 들어있고

총 200g에 580kcal

개당 50g에 145kcal

 

 

 

# 크림치즈 프레첼 조리방법

 

180도 예열된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2분간

전자레인지(700W)에는 30초 가열

전제레인지 과조리시 치즈의

갈변형상이 발생할 수 있음

 

 

 

 

 

 

받자마자 바로 냉동실로 넣어놓고

다음날 먹으려고 꺼냈다.

 

 

 

 

 

왼쪽이 크림치즈 프레첼

오른쪽이 벨지안 와플

 

 

 

 

 

근데 난 두개를 동시에 돌려서

전자레인지로 40초간 돌렸음

 

음... 와플은 1~3분간 돌리랬는데

더 돌렸으면 텍스처가 무너졌을것 같아

 

 

 

 

 

크림치즈 프레첼 이거 진짜 맛있음

솔직히 치즈 양이 너무 아쉽긴한데

(그냥 봐도 치즈는 안보임)

크림치즈 냄새만 살짝 나는 정도?

그래도 너무 맛있음

크림치즈가 따로 있으면 발라 먹고 싶다!

 

 

 

 

 

벨지안 와플

얘는 생각보다 많이 달다.

생크림이니 과일이니

함께 먹을 수 있는 정도가 아님

그냥 얘만 먹어야함

 

아메리카노랑 딱 얘만 먹어야함

 

조금 덜 달았으면 더 맛있었을 것 같은데

이건 뭐 내 취향이고

단거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괜찮은 냉동와플일듯

 

버터 녹여서 먹으면

훨씬 더 맛있을것 같다!

 

 

 

 

 

크림치즈 프레첼은 앞으로도

애정하는 간식이 될것 같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