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교환 어플1 외국인 친구 사귀기 언어 교환 어플 앱 탄뎀 vs 헬로우톡 영어와는 상관없는 인생을 살다가 갑자기 뒤늦게 공부를 시작한지 1년 8개월. I love you와 Shut up! 정도만 알던 몹시 순수한(?) 뇌를 가진 사람이었음. 유튜브 보면서 혼자 기초부터 공부한지 3개월이 지난 어느날... 용감하게도 언어교환 어플을 깔아버렸다ㅋㅋㅋ (2019년 1월쯤인걸로 기억됨) 그때 내가 선택한 앱은 탄뎀과 헬로우톡 최대한 언어교환이 잘 되는 앱을 원했고, 뒤져보니 탄뎀과 헬로우톡에 관한 리뷰가 가장 많았음. 애초에 데이트 앱은 rule out! 앱의 기능이라던지 사용법에 관한건 이용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기 때문에 두 어플의 장단점과 특징에 대해서 비교해보고 싶다. 둘 다 언어교환에 목적을 두고 있지만 꾸준히 사용해본 결과 확연한 차이가 있음. # 어플의 사용목적에 .. 2020. 6. 21. 이전 1 다음